<앵커 멘트>오늘(18일) 새벽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불이나 좌판과 점포 240여 곳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상인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 유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318212204829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