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보면 패널들이 박근혜 구속수사에 대해 전 대통령 예우차원, 동정론이 일어 대선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억지 주장을 하는데.... 이렇게 해맑게 웃는 박근혜를 보고 정나미가 떨어진 국민이 더 늘고 있다 동정론보다 심판론이 확산되고 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