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손자 재식씨가 12일 경북 청송군 진보면의 자택에서
어머니 김분연씨와 함께 1962년 신 장군에게 수여된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fc6824d6360a44ea8f749f0c7d48218e
신돌석 손자 신재식씨, 빠듯한 살림에 대학 진학 포기 입대
문명기 손자 문태준씨, 재력 바탕으로 엘리트 코스 밟아 교수·장관 등 고위직 두루 섭렵 ... -> 일부 발췌
대물림되는 친일 잔재에, 나라가 썩어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