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위와 같은 생각을 지녔다.

 

남성들이 군대에 징집되어서 복무하는것은 그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떠한 특혜도 쥐어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몇몇 여성들은 군대를 생리와 임신으로 비교하는 머가리 텅빈 소리까지 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입장은 어떨까?

 

 

 

 

이미 오래전부터 여성평등권 침해라는것에 손을 들어준 상태.

 

몇몇 머가리빈 여성들의 주장을 빗대어 얘기해 보자면 생리 휴가및 임신휴가는 당연한 권리고

 

남성들의 약2년간의군복무후의 혜택은 성차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 말도 안되는 주장을 받아주는 미친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런 상황에 우리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건 뭘까?

 

각종 매체를통한 설득? SNS세상에서 고요속의 외침?

 

우리가 항상 구구절절 여성들에게 설명 해봐야 바뀌는건 없고 그저 우리들의 손가락과 입만 아프다는것은

 

지금까지 단 한가지도 개선되지 않는 현실을 보면 뼈저리게 알수있는 대목이다.

 

남성들이  약2년간  군복무를 했기때문에 특별한 혜택을 원한다고 어딘가에 따로 설득해야하는 이러한 상황자체가 사실 정상이 아니다.

 

 

우리와 비슷한상황에 항상 비교되는 이스라엘 같은경우는 군복무자체를 하지못하면 남자든 여자든 취직자체가 어려운 나라다.

 

게다가 남녀모두 평등하게 남자는 3년간의 복무 여자도 2년간의 복무기간이 주어진다.

 

 

반면 대한민국은 다들 잘알고있다 시피 남성만이 오로지 징집되어 군복무 생활을 한다.

 

여성은 신체적인 한계가있기에 현역복무는 힘들다는 것이 그녀들의 주장.

 

그래서 보빨에 나라답게 쿨하게 남성들이 희생해 주었건만..

 

이제는 일반 병사들보다 더 힘든 신체적 요건이 필요한 장교나 부사관 복무는 가능하게 해달란다.

 

그리고 어??어??? 하다가.. 석세스..

 

게다가 앞으로 더욱 장교 부사관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고하니 그저 웃으며 넘길 문제가 아니다.

 

 

 

 

 

저출산으로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현역병사는 갈수록 줄어들고 예비병력이 그 빈곳을 채워야하는 상황이 가속화 되고있다.

 

결국 2년 복무하고 나와서 예비병력으로서도 더 조뺑이 까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우리가 당연히 주장해야할것은 여성들의 군복무이다.

 

물론 현역병사로 1선에 투입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나을가망성이 많으므로

 

'4주간의 훈련병생활후 대체복무 1년'정도는 시켜야 한다고 본다.

 

 

언제 전쟁이 터져도 놀랍지 않을 이곳에서 총알 한발 장전 못하고 수류탄하나 던지지못하는 여성들이 즐비한게 과연 말이되는것인가?

 

여성들에게는 기본적인 안보교육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당연시 되는 이러한상황이 절대 지속되면 안되는 것이다.

 

 

최소한 3~4주간의 훈련은 기본으로 하고

 

현재 공익요원들이 하고있는 일과 각종 복지시설에 필요한 인력으로서 1년~1년반정도 복무시키는게 적당하다고 본다.

 

 

현역병들 월급더 안올려도 되니까

 

그 돈으로 여성들 훈련및 대체복무 그리고 예비군훈련할수있게끔 만들어달라 주장하는게 옳다고본다.

 

특별한날을 정해서 모든 커뮤니티가 여성도 군 대체복무를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거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오래된 생각이다.

 

 

 

 

 

 

 

 

 

 

 

 

 

 

 

 

요약

 

1. 남녀평등을 죽어라 외치면서 정작 불평등한 권리만 누리는 여성들에게 우리는 말할수있어야한다.

 

 

2. 진짜 리얼 남녀평등을 위하여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  '여성 군 대체복무' 를  주장하자.

 

 

여성군 대체복무

 

 -  최소한 3~4주간의 훈련은 기본으로 하고  현재 공익요원들이 하고있는 일과 각종 복지시설에 필요한 인력으로서 1년~1년반정도 복무

 

 

 

 

 

특별한 혜택 다 필요없다.

 

군 월급 올리는거 안해도 된다.

 

그냥 여자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