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로 가짜뉴스가 넘쳐날 것이라는 손석희 앵커의 예언, 그대로 가짜뉴스가 공중파 뉴스, 그것도 공영방송인 SBS에서 버젓이 전국으로 방송되었다.
문재인후보의 세월호 인양지연 음모라는 가짜뉴스가 5월 3일을 시점으로 공중파 공영방송인 SBS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었고, 수구언론들은 이 가짜뉴스를 기다렸다는 듯 소설을 쓰고 있다.
이에 국민의 당은 기다렸다는 듯 물을 만난 고기마냥 미쳐 날뛰고 있다. 국민들이 염려하던 시나리오 그대로다.
5월 3일부로 어떠한 여론조사결과도 공표할 수 없기에, 가짜뉴스를 공중파에서 보도한 후의 여론결과를 국민들은 알 길이 없다. 이를 이용해 대선결과를 조작한 후, 가짜뉴스로 인해 국민 여론이 뒤집혔다고 조작하면 그만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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