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785560 해당 직원은 지난 4월 16일부터 일주일간 세월호 인양현장에 근무하면서 해당 기자와 통화했고, 인터넷 뉴스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했는데, SBS에서 이를 동의없이 녹취하며 편집해서 기사로 낸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세월호 인양 일정이나 정부 조직 개편 등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