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da.donga.com/Main/3/all/37/891078/1 이슬람에서 행해지고 있는 미개한 풍습입니다. 여자가 강간당하면 강간범과 결혼시키는 개쓰레기같은 풍습이죠. 심지어 강간당한 9살 소녀에게 '강간범과 결혼하라'고 말한 말레이시아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 ...그런데 이게 이슬람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s_plus/news168/np168gg040.html 1999년의 칼럼입니다. 한국의 어떤 판사가 미성년자 강간범을 풀어줬습니다. '강간 피해자가 성인이 되면 결혼하겠다.'는 약속을 강간범이 했다는 이유입니다. 추천 4 비추천 1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