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쓴소리에 훈수질로 응대하고, 독자의 요구와 바람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으면, 결국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자멸할뿐이죠. 오늘도 변함없이 한거래는 기사를 오기로 끄적였네요. 문빠들의 강점은 인내심과 뚝심인데 과연 댁들은?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