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18대 선거 개표보안이 얼마나 허잡했는지 알수 있음
게스트인 사람은 '선관위' 빼고 시민
개표 참관인중 유일하게
개표소 분류기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본 사람임
요약
개표 암호 보안이 너무 취약함, 전국개표 암호가 모두 동일 ,
접근해서 조작이 매우 간단함 , 개표소 분류기 만든 회사는 '미르'(최순실의 '미르재단'
관개가 의심) AS 직원은 프리패스 , 암호는 '미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