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에 따르면 검찰이 최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방침'을 정함에 따라 조만간 퇴소절차를 밟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투경찰 관리 규칙 제 41조에 현 부서 임무수행상 부적합 할 때 퇴소시킬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며 "
조만간 최씨에 대해 퇴소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무경찰에서 퇴소한 후 최씨는 재판을 받아야 한다. 이번 사건이 기소유예 등으로 끝날 경우, 최씨는 재입대를 해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한번 방출된 부대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시 입대를 받을 수 없다"며 "경찰로서 복무는 이미 종료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후략
깜빵을 가더라도 하다말은 군복무는 나중에 다시 해야지.
그리고 예전부터 늘 생각했던 거지만 저 경찰홍보단이라는 의경 입대 제도부터 제대로 조사해봐야 된다.
왜 연예인들이 하나같이 다 저기를 들어가려고 하는지 이상하지 않나?? 연예병사 폐지된
뒤로는 더더욱 TV 시사고발 프로에서 조사하든 정부 차원에서 제대로 조사하든 어떻게 해서든 제대로 파봐라.
상식적인 정권으로 시대가 바뀐 이시점에서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대마초 걸린 놈이 경찰홍보단인지에 계속 있는다는게 애초부터 말이나되는가
당장 보직해제하고 현역 다른 부대로 이동시켜라. 처벌시킬건 처벌시키고. 이거는 무슨 그일 나고나서도 특별휴가를 갔다오지를 않나. 아주 상전이 따로없었다.강력처벌하고 최전방 현역으로 재입대 시켜라,
검찰 불구속 기소 결정 따라 퇴소 조치 예정·재판 받고 형 확정되면 향후 재입대 밟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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