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최민희 자문위원이 미래부 강력하게 디스하며 보고 받지 않겠다고 선언... 그리고...오후에... 일명 신의 한수라는 차관 임명... 오늘 오전... 새로 임명된 2차관은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며... 부담 주며 최후 통첩...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노린거 같은데요....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
codebank님의 댓글 쓰레빠 codebank 2017.06.07 19:24 적군을 아군이라하고 힘을 실어주고... 안되면 알아서 물러나도록 압박도 주고... 대단한 포석이네요. 2 적군을 아군이라하고 힘을 실어주고... 안되면 알아서 물러나도록 압박도 주고... 대단한 포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