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부산교총의 대문인데
다른 지역의 교총도 거의 성격이 같습니다.
교권만 생각하고 , 애들 인권이나
피해자 인권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형사고소 대응 , 민사고소 대응
이걸 또 자랑승럽게 대문에 걸어놨고
해당 싸이트는
교직원이 아니면 볼수도 없습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2494#close_kova
참... 사건이 그지 같네요.
교총이 교육계를 다 잡고 있어서
이것도 참 큰 문제 입니다.
무엇이 문제냐면
초동조치가 제일 문제이며
각각의 상황의 경우의 수만 생각한 나머지
소극적인 대응과 민원도 형식적인
답변처리.
문제를 본청에 주면 권한문제 핑계로
무조건 이관만 시킨다... 겠죠.
현재 6학년 피해 아이만 쇼크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이고...
국민 신문고 백날 올려봐야
교총 (장학사, 교육장,교감,교장 등등) 이
판을 다 잡고 있어서,
그냥 교육계가 다 썩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