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the300]]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문재인 정권 후보자 지명을 보면 하나같이 불량품"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은재 의원은 이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나라에 깨끗한 인물이 없는 것인지, 문 대통령이 불량 인사만 골라서 뽑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문 정권은 지난 정권의 농단을 바로잡으라고 온 것이기 때문에 더욱 법과 원칙 충실해야 국민앞에 당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으로 전 정권 공직후보자에게는 엄격한 기준 요구하던 분들이 자신이 지명하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기만한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며 "인사는 밀어부쳐선 안되며 권력을 잡고 있을 때 더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유나 기자 bawu@mt.co.kr
에휴.. 누구를 데리고 온들 너만 할까.
딴 사람도 아니고, 네가 '깨끗' 을 찾아?
행정연구원 법인카드로 면세점 사치품 쇼핑질에 향수,화장품 사 제낀것도 모자라 토마토, 고구마, 오이 등, 장 보는데 까지 공공기관 법인카드 긁고 다니고서는, 원래 다 그러는 것인줄 알았다고 했던 잡x이.. ㅉㅉ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07000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