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영원하지 않다. 이제 민심도 시간도 우리의 편"이라며 "우리가 갈 길이 분명해진 것 같다. 우리가 갈 길은 협조와 협치가 아니라 야당으로서 선명한 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경 행보를 예고했다. 누리꾼들..앞으로 3년동안 쭉그대로 나가세요 잘 하고있습니다 등등을 설마?? 설마 홈피 글을? 그대로. 민심 돌아선걸로 알아들은.. ㅋㅋㅋㅋ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