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가해학생들의 진술서가 18장이 있었는데 6장이 사라졌고, 학교 측에서 가해학생들에게 회의록과 진술서를 전달한 사실 확인 가해 학생 중 재벌2세를 학교폭력위원회 심의대상에서 빠뜨린 사실도 확인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