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송영무 국방장관 취임식 모습입니다.
송장관 포스가 장난 아니군요.
토머스 밴달 미8군사령관 어깨도 두드려 주시고.
이순진 합참의장과 악수할 때 한민구 썪은 표정이 웃깁니다.
"저XX가 실실 웃으면서 악수하네" 하는 듯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지난 5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방부 방문에 앞서 한민구가 짝다리 짚고 서서 육군총장과
합참의장 등 대장들에게 경례연습시키는 장면입니다.
한민구 눈에는 대장들이 이등병 같았나 봅니다.
이런 마인드로 장관짓거리 해먹었으니...
송영무 장관이 적폐세력들 싸그리 없애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