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은 2011년인가(?)
나꼼수에 출연도 했었다
김어준이 그당시 비교적 상식에 맞는 정치 평론가로서 인정해 줬었다
그러나 박근혜가 비대위 위원장으로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변경하고
그럴때 한나라당의원들이 다모인 자리에서 당의 개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성국이 강연을 했었다
그리고 박근혜가 대통령되고
연합TV, 국회TV, TVN 빨간의자 등 방송여러 프로에서 진행을 맡았다
진짜 잘나고 있었다.
지금도 TV조선에서 정치 평론을하고있다
김용민이 미오켓에서 박근혜 빨아주는 평론가로
신율, 고성국을 말하며....
고성국 예전엔 안그랬는데 변절했다고 ....
그런 고성국이 이번에 청와대에서 발견한 문건에 이름이 나왔다
고성국- 방송출연 - 부정적발언
자세한 상황이 안적혀져있어 잘모르겠지만....
2가지 의미가 있지 않을까
1. 그 당시 고성국이 정부나 청와대에 부정적 발언해서 요주의 인물이다
그러나 김용민이 말했듯 박근혜를 빨아주던 사람을 요주의 인물이라는 의미로 썼을까
2. 그당시 야당이 정부 공격하거나 세월호 유가족들과 김현의원의 대리기사 폭행등을
부정적 해설로 고성국이 몰아가라고 연락하라는것 아닐까?
문건 아래쪽에보면 대리기사 폭행 철처히 수사가 있어서 이게 더...
무엇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