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13748
여성을 비하한다는 비판을 받는 웹툰으로 논란이 된 웹툰 작가를 '한남충'이라고 웹사이트에서 지칭한 대학원생이 모욕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22단독 강희경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24·여)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