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불리한 내용의 기사가 노출되지 않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포털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주요 포털사이트 뉴스 서비스의 ‘공정성’ 문제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소울앰님의 댓글 쓰레빠 소울앰 2017.07.19 11:13 이미 오래된 공공연한 비밀이지.. 증거가 없을뿐. 삼성 관련 안좋은 기사 올라와서 보다가 페이지 리뷰하면 사라지던 기사가 한둘이 아닌데.. 0 이미 오래된 공공연한 비밀이지.. 증거가 없을뿐. 삼성 관련 안좋은 기사 올라와서 보다가 페이지 리뷰하면 사라지던 기사가 한둘이 아닌데..
쓰레빠신자님의 댓글 쓰레빠 쓰레빠신자 2017.07.19 15:38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을텐데 기사로 접하니 정말 화가 치미는 군 0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을텐데 기사로 접하니 정말 화가 치미는 군
9876543210님의 댓글 쓰레빠 9876543210 2017.07.19 16:57 조중동 삼성논설 들어보면 눈물의 똥꼬쇼이지.... 0 조중동 삼성논설 들어보면 눈물의 똥꼬쇼이지....
인텔프리비어님의 댓글 쓰레빠 인텔프리비어 2017.07.19 18:34 네이버 다음.. 아무리 발뺌해도 우리가 안다.. 어디 삼성뿐이랴.. 여태껏 우리가 겪은 수많은 지워진 또는 올려지지않은 기사들... 0 네이버 다음.. 아무리 발뺌해도 우리가 안다.. 어디 삼성뿐이랴.. 여태껏 우리가 겪은 수많은 지워진 또는 올려지지않은 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