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방송으로 다봤습니다.
박교수님은 급진적 임금상승에 대한 염려를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약간 원론적인 이론으로 예를 드시는거 같구요
유 작가님은 대체적으로 임금수준이 낮아서 내수가 안돌아간다는 주장이시구요 설렁탕 한그릇이랑 최저임금을 예로 들어 하시던데 많이 공감했습니다.
임금대비 노동생산성이란 말이.. 1900년대 초 산업혁명당시.. 인간의 몃배의 효율을 가진 기계설비 등장때 나온 이론인대.. 그걸 현재의 생산성에다가 대조를 시키면.. 현재 인간은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기계설비를 따라갈수가 없는것인대.. 비유를 해도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는건지.. 지식은 넘치는데.. 지혜는 없는 사람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