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않는 양비론으로 정걸래라 욕하니 허접하다 하는거죠.
정청래 의원이 백번 잘못했다쳐도 노무현 정부 시절 한나라당 의원들의 행태와 비교 자체가 가능하다 보시나요?
환생경제라는 엿같은 연극은 잊으셨나요? 외국 순방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에게 등신외교라고 폄하하던건 잊으셨는지요? 그런 인간들이 MB가 부시 카트 운전해주고 왔을땐 눈 쳐막고 외교성과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자화자찬이나 하고 있읍디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예전 김대중 정권시절 김홍신 의원은 대통령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려야 한다는 발언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해댔었죠.
예로 든것 외에도 대통령에 대한 비인간적인 비난은 말도 못할 지경이었는데요.
그런 인간들과 정의원을 동급으로 놓는게 허접한 양비론이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가요? 님 눈엔 저따위게 바람직한 의견제사로 보여지나요?
이건 뭐 일베나 쓰레빠나 도찐개찐이라는 병신같은 양비론과 뭐가 다르냐는 겁니다.
이런걸로 꼬투리 잡을 시간에 가서 디스나 한대 더 피우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