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이 떨어져 숨진 장소에 가득찬 과자, 음료수 등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중생이 건물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을 '추락사'로 결론 내렸습니다 여중생이 숨지기 전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합니다 여중생이 떨어져 숨진 장소에는 시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족들은 경찰에서 "지난 2월쯤 성폭행을 당한 뒤 계속 협박을 당하고 괴로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48416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