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um.com/#!/v=2&tab=politics&p=6&cm=newsbox&news=0372017090640157561 “ 육갑 ( 六甲 ) 떤다 .” 원래 뜻은 ? 육갑 ( 六甲 ) 이란 육십갑자 ( 六十甲子 ) 의 준말이다 . 잘 하지도 못하면서 잘 난척 하거나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남의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면 " 육갑을 떨고 있다 ." 라고 말한다 .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