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의 작은 마을인 서덜랜드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한 남성이 난입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 은 현지 관계자를 인용, 이번 사건으로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는 사건 당시 예배가 진행 중이었으며, 20발 이상의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다.
서덜랜드스프링스는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남동쪽으로 48 km 떨어진 작은 마을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6_0000138839&cID=10101&pID=10100
CNN 은 현지 관계자를 인용, 이번 사건으로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는 사건 당시 예배가 진행 중이었으며, 20발 이상의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다.
서덜랜드스프링스는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남동쪽으로 48 km 떨어진 작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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