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스스로 썼네. 왜 맞았는지...
중국이 어떤 나라냐. 북한사람 존나 많은 나라다.
근데 북한 적대국인 국가 원수가 북한을 제재하자는대 동참해 달라고 말하기 위해 갔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막 밀고 들어온다. 그가 대통령에게 접근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럼 경호원이 어떻게 하겠냐.
난 그렇게 생각한다. 기자가 경호원한테 맞은게 아니라 경호 잘한거다.
동감합니다....안방에서 새는 바가지 중국가서 깨진거죠...
무례가 일상인 무뢰한들......
저렇게 열씨미 취재 하느느데....왜 기사는 없는거냐고....씨불 기레기생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