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일명 초록 일베라 불리었다
민주당과 문재인등 진보측을 비방하는 댓글과 추천이 많아
다음과는 전혀다른 극과극의 반응이었다
초록일베가 된 시점과 댓글알바 시작된 시점이...
거의 같은시기이다.
특히 댓글 단 사람의 히스토리 기능이 네이버에서 사라진 다음에
더욱 그랬다.
김어준은 네이버가 정권에 압력을 받지 않았을까 의심한다
모든 권력 기관을 통해 사찰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방송 장악한 이들이
국내 최고 포탈을 가만 둘리가 없다고....
히스토리 기능을 왜 없앴을까?
그리고 그 시점에 알바로 추측되는 댓글로 초촉일베라 불리었다
김어준이 밝힌 알바로 의심되는 옵션열기도 다음이 아닌 네이버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