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조사.
이미 8개월재 의사들과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에는 시민단체까지 나섰네요.
사실 이럴필요도 없다. 아들 데리고 와서 사진 한방 찍으면 끝나는것을 왜 데리고 안오는지 모르겠네요.
여당 의원 아들이 이랬다면 온 기사에 엄청난 악플이 달렸을텐데... 부정부패에는 여야당을 따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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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너구리요괴님의 댓글
카드깡인생님의 댓글
- 쓰레빠 카드깡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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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찍었죠. 하지만 일본 의사들이 40대의 MRI라고 해서 지금 8개월째 재판중입니다. 게다가 박원순이 의혹을 품은 의사를 고소했다가 고소를 취하했지만, 의사들이 법정에 밝히자고 했죠. 또 하나는 영국 유학을 위해 가슴방사선 사긴도 틀리니 의혹이 계속 생기는거죠.
너구리요괴님의 댓글
- 슬리퍼 너구리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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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자들까지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촬영한건데 그때 필름을 교체하는 마술이라도 부렸다는 건가요? 박원순 시장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자들 카메라 플래쉬 터지는 자리에서 데이빗 카퍼필드 저리가라 하는 트릭도 부리시고요.
자꾸 들춰내는 사람들 보면 확증도 없는 의혹만 양산해대 사람 한명 이미지 추락 시키려는 공작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zpalznff님의 댓글
난두루님의 댓글
고운소리꾼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