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05984 또, 위안부 합의에 대해 아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평창 정상회담에서 "국가와 국가의 약속이니 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매우 평가한다'와 '어느 정도 평가한다' 등 긍정적인 답변이 72%에 달했다. 추천 2 비추천 1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