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의 ‘평창올림픽 때리기’가 도를 넘고 있다. 진행자인 마츠모토 히토시는 “정말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다”며 “더 따지고 보면 ‘문짱 올림픽’이야”라며 덧붙이며 비아냥댔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