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2013년 '국가정보원 개혁 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로 활동.

          국정원 개혁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킴.

2014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선출.

          이완구 원내대표와 환상의 콤비로 평가받으며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2015년 예산안 처리를 주도.

2015년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에 임명.

2016년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대통령정무수석에 임명되어 대통령을 보좌.

주요논란

세월호 진상규명조사위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며 '세금도둑'이라고 말하며 비난.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의 월급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재판을 받을때 법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민 일가와 2004년 이후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하여 위증 의혹.

4·13 총선 전 대구·경북지역 경선 관련 여론조사비 5억 원을 국정원에 대납하도록 하는 데 관여한 혐의

                                              

2012년 신세계 그룹이 대한컬링연맹과 공식후원계약을 맺고 100억원의 지원을 약속.

2013년 컬링연맹 회장선거에 출마하여 그동안 고생한 김병래 회장을 밀어내고 회장 당선.

 대한컬링연맹 회장 김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