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장관은 통일이 현실화되면 경제적 격차때문에 우리가 북한에 투자해야 것은 맞지만 현재 지출하는 분단비용이 절감돼 우리 GDP 의 2~2.6% 정도로 통일 비용이 감당된다고 분석 했다. 그는 “작년 국방비보다 더 적은 돈으로 북한 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로 쓸 수 있다”고 했다. 이후 북한 경제 성장으로 오히려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면서 “그래서 통일은 대박”이라 고 평가했다
개소리 메커니즘: 일본 뇌피셜 -> 국내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