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고모부는 74세의 고령의 나이에 앞을 보지 못하는 고모와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밤 늦게까지 운전대를 놓지 못하셨을 겁니다.
이제 앞을 보지 못하는 고모..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이대로 또 이 사건은 묻히겠지요..
아니 벌써 묻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또 이 사건은 묻히겠지요..
아니 벌써 묻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가해자가 술을 먹었다는 이유로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도 가벼운 처벌을 받지 않도록..
저지른 죗값을 제대로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기사내용
아래는 청원중이오니 한번씩 관심가져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24320?page=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