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망천 발언으로 부천, 인천 지역민들을 비하한 바람에
부천, 인천 지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망국당 대변인을 사퇴한 정태옥. (사퇴인지, 전략적 도피 성공인지...)
그런데 인천 시민들이 더 열받은 이유가 있음.
정태옥은 2010.7.~2013.4. 기간 동안
인천광역시청의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음.
인천시의 기획관리실장 자리는 시정, 부시장 다음의 N0.3 직책임.
인천시의 No.3 자리에 3년 가까이 앉아 있던 놈이 인천시를 비하하고 엿먹인 것이니까
인천시민들이 더 열받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