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바로 안 뜨면 새로고침하세요. 요약: 70도 경사를 시신 업고 갈 수 없으니 강요에 의해 스스로 갔거나 2명이 시신을 옮겼을 것이다 라고 추측 알몸에 머리카락 잘려...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 YTN - 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qnCYKBwrnCc 추천 10 비추천 0 甲 오브 쓰레빠 게시판으로 복사된 게시물입니다! 인쇄 주소
niceguy님의 댓글 쓰레빠 niceguy 2018.06.26 11:00 아침뉴스 보니 여고생이 도망치려고 올라갔다는 설이 유력해 보이던데요 0 아침뉴스 보니 여고생이 도망치려고 올라갔다는 설이 유력해 보이던데요
필진님의 댓글 쓰레빠 필진 2018.06.26 15:16 용의자가 A양 아버지와 친구사이였을까? 아니면 원수지간이었을까? 친구에게 보복하기 위해 딸을 유인해 죽인걸까? 도대체 왜 저 험난한 산등성까지 올라가서 죽였을까? 정말 아이러니한 사건이다. A양 머리카락은 어디로 갔을까? 설사 백골화 되어 빠졌다고 해도 근처에 있는게 정상인데 한올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다른곳에서 머리를 자르고 유기했다는 건데.... 그 짧은 시간에 살인에 머리칼 훼손 유기까지 가능한걸까? 날이 가면 갈수록 의문스럽다 0 용의자가 A양 아버지와 친구사이였을까? 아니면 원수지간이었을까? 친구에게 보복하기 위해 딸을 유인해 죽인걸까? 도대체 왜 저 험난한 산등성까지 올라가서 죽였을까? 정말 아이러니한 사건이다. A양 머리카락은 어디로 갔을까? 설사 백골화 되어 빠졌다고 해도 근처에 있는게 정상인데 한올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다른곳에서 머리를 자르고 유기했다는 건데.... 그 짧은 시간에 살인에 머리칼 훼손 유기까지 가능한걸까? 날이 가면 갈수록 의문스럽다
ppack님의 댓글 쓰레빠 ppack 2018.06.26 15:59 도망치느라 거기까지 간게 아닐까?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 0 도망치느라 거기까지 간게 아닐까?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쓰레빠 구름나그네 2018.06.26 17:02 내 예상 벌초 알바라고 해서 현장까지 각자 다리로 걸어올라감 첨에 안심시키려고 실제로 벌초 작업을 함 -> 낫에 A양 DNA 남음 어느 정도 안심시킨 후 약물등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시체 유기함 -> 외상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 0 내 예상 벌초 알바라고 해서 현장까지 각자 다리로 걸어올라감 첨에 안심시키려고 실제로 벌초 작업을 함 -> 낫에 A양 DNA 남음 어느 정도 안심시킨 후 약물등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시체 유기함 -> 외상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