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nsight.co.kr/news/170762 박정희의 10월 유신부터 현재까지 모든 적폐의 중심에 있는 이 작자. 감방에서 죽게해도 시원치 않을 X입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8.08.08 09:57 이제 다시는 안들어갈껄....이미 법이 국민들한테 선전포고한지 꽤 됐거든.... 0 이제 다시는 안들어갈껄....이미 법이 국민들한테 선전포고한지 꽤 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