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디비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의 고성능 브랜드 디비전 벤치마킹
-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더불어 고성능 스포츠 전략 차종 브랜드
- N은 현대자동차 심장부 화성시 남양 R&D 센터와 N시리즈 차종이 조율되는 뉘르부르크링 상징
- 공격적인 영입
BMW M의 총괄 개발 책임자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현대차의 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
BMW M의 북남미 총괄임원 토마스 쉬미에라 N 전담부서, 모터스포츠 전담 부사장으로 영입
알버트 비어만, 만약 우리가 톱 클래스의 스포츠카를 내놓으면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이 웃돈을 주고 현대차를 살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시장 현실(상황)을 직시하고, 디자인과 성능을 극단으로 밀어붙이기보단 얌전하면서 고성능을 보여주는 방향의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 현대 N브랜드 VS BMW M
현대의 N브랜드의 고성능 차량이 성공적으로
국내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매출이 필수
- 고성능 스포츠 차량에 특화된 BMW
후발주자는 따라잡기든 마케팅이든 뭐든 선두업체를 우선 공략해야~
BMW M이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가치 수 년 안에 쫓아가기 힘듬~
- BMW
브랜드
이미지
완벽한 매커니즘의 독일 메이커라는 프리미엄
우수한 스포츠 성능의 차량이라는 소비자 신뢰도
(디젤 딸딸이지만 연비는 그야말로 넘사벽)
- BMW 한국에 투자 많이하는 개념회사에서 동네북 되다?
후발주자의 흠짓내기 시도? 전혀 없었을까요?
M이 독점하고 있는 고성능 차량의 이미지 탐내는 누군가?
- BMW 망하라고 고사 지내다
BMW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희석하는 방법?뭐가 있을까?
그것도 아주 단기간에~ 그리고 아주 확실하게?
차량 화재?
- 작년 화재 차량 건수, 4,791 건
매년 엔진과열 및 기계적 결함으로 인한 차량화재 사건은 꾸준히 있어 왔다~
다만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차량 엔진의 이상과열과 기계적결함외 운전자의 관리 소홀도 전혀 없지않기에
언론사가 이러한 것을 하자와 구분해 증명하고 보도하기 쉽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개 차량화재 뉴스는 단신으로 그쳤다.
- 스포츠차량 냉각계통 불량 원인 화재
고RPM 엔진을 쓰는 차량은 냉각계통 부품이 문제가 있거나 효율이 떨어지면
쉽게 엔진이 과열되고 그대로 방치하고 주행하면 차량 화재로 전이된다.
BMW는 디젤차도 M브랜드를 붙일정도로 타사와 차별되는 (운동성능)스포츠성을 강조한다.
- 유럽에선 리콜된 부품 국내에선
최근 유럽에선 몇몇 차종에 한에 자체 EGR 리콜이 있었지만 국내에선 리콜이 없었다~
그럼 당연히 리콜되지않은 차량의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 무더위 자체가 직접적 원인은 아니다 그럼 열은 어디서?
100년만에 폭염~ 무더위에 차량 화재 증가?
날씨가 덥하고 습하기에 차량내
에어컨작동시간이 증가한다.
에어컨을 돌릴때 엔진은 계속 돌아가기에 엔진룸 열↑ 상승.
주행중 고RPM 자주 사용하면 마찬가지로 고열 발생.
유로6 강화된 환경 규정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EGR 막힘 현상, 냉각수 유출-고열과 반응 화재발생
엔진과열 이걸 제대로 식히지 못하면?
- 냉각수 니가 화재원인이냐
냉각수는
엔진에 발생된 열을 냉각시키기 위한 물,
내부 순환을 통해 열을 내림
자동차의 엔진을 식히기 위해 냉각수를 넣는데, 이 물이 겨울이 되면 얼어 버리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에탄디올(에틸렌 글리콜)을 첨가
주성분 에탄디올(에틸렌 글리콜), 프로판디올(프로필렌 글리콜) 모두 알코올의 일종
-
타사보다 BMW 차량 집중보도~
강남소나타, 너무 흔하다 할정도로 인기 판매차종, 게다가 폭풍 딜러할인 적용되는 수입차,
5시리즈 많이 팔렸음, 원래 벤츠보다 평소 차량화재 많이 발생
- 언론의 압박, 부채질? 배후는
국내 시장의 파이는 한정되어 있다. 결국 (선두업체)상대가 어떻게든 무너져야 그 시장을 잠식할수 있다~
JTBC 뉴스룸만 빼고 지상파, 종편 포함 전방송사 메인 스폰서가 삼성과 현대차?인건 주지의 사실 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 정부에게
과잉 대책 유발시키다?
유럽에서 BMW는 관련 부품을 리콜 했지만
세계 어느나라도 BMW에게 정비조건부 운행중지 명령은 내리지않았죠~
최종 결정은 정부가 한거지만 작금의 상황에 주류 언론이 기여측면이 적지않죠.
정부가 그렇게 하도록 사실상 압박하고 등 떠민게 사실이잖아요~
- 누가 울고 누가 웃는가
숨는자가 범인이듯 이번 이슈로 가장 크게 득보는 자가
또 다른 의미에서 (보이지않는 손, 배후?)의뢰자일수 도 있죠~ 물론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