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장자연양이 폭행과 협박에 시달리며
조X일보 방사장 등에게 성상납을 했다고
피를 토하며 고발하고 자결을 했지만
당시 경찰 수사 결과
성상납 과정에서 계좌기록을 조사해 보니
계좌이체로 성상납을 주고 받은 기록이 없으니
증거 없는 무혐의다 결론
조X일보 방사장 성상납은
아마도 죽음으로 이를 세상에 알린
장자연씨가 오해를 해서 그런가 같다 결론 냄
그러니까
성상납 할 때 계좌이체로 돈 주고 받은 기록 없다고
무혐의 처분함
헬조선 개돼지들이 그동안 살아오며
쌓아 온 상식이
얼마나 가소로운 것인지 알려준
경찰의 발표도 기가막힌데
이게 진짜 먹힘 ㅋㅋㅋ
그 후 9년 뒤 반전
2018년 재조사를 해본 결과
근데 2009년 당시 경찰 수사 과정에서
고 장자연씨 계좌에 금융기록이 있었음 !!!
성상납 당시에 경찰이 원하는 증거의 기준? 인
계좌이체로 돈을 주고 받지는 않았지만
대신 수표로는 돈을 건내받았을 터이니
장자연씨가 이를 은행에 입금한 기록이 밝혀짐
수표발행인으로 나온 관련자만 20명
950건에 수억원 대임
근데 당시 경찰은
이게 김밥 값이라고 결론 내림
고 장자연씨는 수억원 대 김밥을 평소 즐겨 먹었다는
수사 결과를 내고 그 이야길 수긍했다는것....
그리고
죽음으로 세상에 이 사실을 고발한 것들 모두
고 장자연씨가 모두 다 오해한 것이라 하던 경찰인데
이상하게도
조선일보는 당시 무슨 이유인지 경찰청창을 협박했었음
지난 이명박근혜 시절의 경찰이 어떤 상태였는지
우리가 그동안 살아온 9년의 기간이
얼마나 기가막히는 개그의 나날이었는지
장자연 사건이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