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때 전 동료들 등의 칼꽂은 김성주를 비판글을 쓴 시사인 잡지에 전화해 우리 동생 건들지 말라고 협박하며 끔직한 동생 사랑을 실천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래서 요즘은 김성주 나오는 예능은 거의 보지 않습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