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유비님의 댓글 쓰레빠 촉촉한유비 2018.10.22 11:38 이건 나에게도 우리 자식에도 친구에게도 생길 일 입니다. 어두운 밤도 새벽도 아니고 골목 어귀도 아닌 대낮에 공공장소에 원한도 아닌 말도 안되는 무차별 살인 우리가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사건이에요. 0 이건 나에게도 우리 자식에도 친구에게도 생길 일 입니다. 어두운 밤도 새벽도 아니고 골목 어귀도 아닌 대낮에 공공장소에 원한도 아닌 말도 안되는 무차별 살인 우리가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사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