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프로야구 넥센의 안우진이 고등학교 시절 후배들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출전정지 징계까지 받았죠. 최근 고교야구에서 또 다른 폭행 사건이 벌어졌는데, 제도의 허점 때문에 가해자는 학교만 옮기면 곧바로 경기에 뛸 수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촉촉한유비님의 댓글 쓰레빠 촉촉한유비 2019.01.22 14:35 이름 공개해라 구단들이 폭행범으로 기억하게 그래야 지목을 안하지 0 이름 공개해라 구단들이 폭행범으로 기억하게 그래야 지목을 안하지
qpoi님의 댓글 쓰레빠 qpoi 2019.01.22 15:10 안우진 처벌이 기준이 돼버려서 그런거다. 지금이라도 강력처벌 해라. 한번 폭행 맛 본 놈은 그 맛을 또 보려고 한다. 0 안우진 처벌이 기준이 돼버려서 그런거다. 지금이라도 강력처벌 해라. 한번 폭행 맛 본 놈은 그 맛을 또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