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일산동부경찰서 형사과장 : "예를 들어서 전체가 10 cm 다 그러면 그 절반 정도 밖에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국과수에서 감정이 나왔어요."] 불량 용접 부위가 27년을 버티다 마침내 뜯어졌다는 얘기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