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원은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트럼프 대통령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벌여야 할 때”라며 “이 정부는 북에는 못 퍼줘서 난리를 치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선인 주한미군 주둔비는 그렇게 아까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 - - - - 일본인은 본국 방사능이나 신경쓰지시지요 남의나라일에 관심 끄시고요ᆢ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