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가 아버지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기념으로 촬영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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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대원외고 졸업후 뉴욕대 티쉬예술학교 연기과에 진학해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 창업주의 손녀로 오뚜기 보유 주식이 3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연예인 주식부자로도 꼽히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SNS를 통해 오뚜기 창업주 3세의 일상과 남편의 모습을 공개해 왔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가족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http://www.hankyung.com/news/amp/20190122751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