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씻고 일어서자' "...신중을 거듭했던 군의 노고를 우리는 잊지 않는다. 계엄군은 일반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극소화한 희생만으로 사태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했다..." 반민족, 반민주, 토착 왜구의 찌라시. 좃선!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