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국 컨소시엄서 4천억원 출자해 최대주주로 히타치·도시바·소니 등 디스플레이부문 통합해 출범 적자 지속되자 결국 매각 `타도 한국`을 외치며 관 주도로 출범했던 재팬디스플레이(JDI)가 7년 만에 대만·중국 컨소시엄에 매각된다 . http://www.mk.co.kr/news/world/view/2019/04/206993/?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_ga = 결국 짱깨 자본 품으로....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