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의전용 태극기가 구겨져 있는 상태에서 공식행사를 진행한 담당 과장에게 현 직책을 내려놓고 무보직으로 근무하라는 강력한 문책성 인사조치를 내렸다. 태극기의 상징성을 감안해 안일하게 대응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사조치와 함께 태극기가 구겨진 채로 행사가 계속 진행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 가 있을 예정이다. 추천 10 비추천 0 甲 오브 쓰레빠 게시판으로 복사된 게시물입니다! 인쇄 주소
인류의천적님의 댓글 쓰레빠 인류의천적 2019.04.08 12:41 행사를 전날 준비 할텐데 참..... 과장급이 직접 하나하나 준비는 안해도 실무자급에서 한번은 둘러봤을텐데 에휴... 0 행사를 전날 준비 할텐데 참..... 과장급이 직접 하나하나 준비는 안해도 실무자급에서 한번은 둘러봤을텐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