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의원실에 따르면 “문 의장은 자유한국당 요구에 대해 답변을 거부한 체 약속이 있다며 자리를 피하려 했고 이에 대해 임이자 의원이 문 의장에게 입장을 재차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때 문 의장의 손이 임 의원의 복부에 가 닿았고 임 의원이 “이러시면 성희롱이다”며 강력하게 강의했다. 이에 문 의장은 “이렇게 하면 되냐”며 다시 두 손으로 임 의원의 얼굴을 두 차례 감싸고 어루만졌다는 주장이다.
이어 임 의원이 문 의장을 향해 나가지 말라고 팔을 양 옆으로 뻗어 막는 행동을 취하자, 이번에는 문 의장이 임 의원을 끌어안았다.
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파행과 관련하여 의장에게 정당한 대책을 요구했는데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강제 추행으로 모멸감을 주었다”며 “부적절한 신체접촉으로 여성으로서 심각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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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위에 존재하는 갓인지 감수성에 따르면 여자의 그전의도와는 상관없이 신체접촉으로 여성에게 수치심을 준 문희상의원은 빼박 성희롱 아닌가요?
민주당도 외통수 제대로 걸렸네요
여가부는 빨리 안나서고 뭐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