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성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과 정미경 의원, 송석준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문 의장에 대한 고소장을 들고 서울중앙지검으로 향했다. 저동네는 ㅋㅋ 의장님도 참지 마시고 맞고소 하시길...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