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천만 안고 죽자, 나머지 3천만이 애기 낳으면 돼” 발언 해명
▲ 장경동 목사가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논란이 되고 있는 “ 북한 2000 만 명 안고 죽자 ” 는 유튜브 설교 와 관련 “ 국가 안보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 고 해명했다 .
장 목사는 지난 27 일 뉴스파워와 전화통화에서 “ 그 설교는 2010 년 11 월 연평도 포격사건 직후 어느 교회 집회에서 안보와 애국심을 강조하기 위해 우스개 얘기로 한 것이다 . 당시 시국 상황을 무시하고 그 내용만 부각시키다보니 오해와 논란이 되는 것 같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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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미신 사막미신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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