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의 소리방송 6월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김원웅'제21대 광복회장 취임식'에 나타나 명함까지 돌리다니, 나베, 나경원을 능가하는 뻔뻔함이 돋보입니다. 설마 내년 총선에 출마라도 하려는걸까요? 기가 막힙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
피바다님의 댓글 쓰레빠 피바다 2019.06.25 19:42 꼭 출마하셔서 망신 한번 더 당하시길. 김을동 의원님 화이또!! 0 꼭 출마하셔서 망신 한번 더 당하시길. 김을동 의원님 화이또!!